뉴뉴네 가족여행/2015 뉴질랜드

[돌쟁이아기 뉴질랜드 장기여행] 뉴질랜드 숙소 정리

Summer Sunshine 2017. 9. 5. 01:40

15년 12월 12일에 시작해 16년 1월 14일에 끝난 뉴뉴의 돌기념이자 온가족 여행.
한달간의 여행기간동안 뉴뉴가족이 묵었던 숙소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봤다 :)

뉴질랜드 항공권 정보는 아래를 클릭.
뉴질랜드 항공권 정보(click)

항공권은 여행 6개월전에 예매완료하였고,
다음단계는 한달간 머무를 숙소 예약하기!

숙소는 대가족이 함께 다닐 동안은
에어비앤비 같은 홀리데이하우시즈를 통해 큰 집을 빌려서 머물거나,
호텔스닷컴이나 익스피디아 같은 호텔비교 사이트를 통해 예약했다.
아래는 뉴질랜드 숙소 예약 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사이트를 공유합니다:-)
Holiday houses (click)


여기서부터는 뉴뉴네 가족 이동경로 및 숙소와 가격 소개입니다.

사진으로 다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퀸즈타운에서 우리가 묵었던 숙소에서 보이던 뷰.

와카티푸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너무 멋졌던 뉴질랜드 첫 숙소 :)



12/13​ 퀸스타운 (숙소: natural vistas, $650 달러)

12/14​ 퀸스타운
12/15​ 퀸스타운 -> 웰링턴 (숙소: Dixon hotel, Level 3/15, Dixon Street, Te Aro, Wellington, 6011,  Room 1개당 $150 결제 / Total 2 rooms)
12/16 ​웰링턴 -> 타우랑가 (숙소: Summer Fun All year round, $556 달러)
12/17​ 타우랑가 (64km, 56min) -> 로토루아 (숙소: Lake Lynmore holiday home, 총 $780)

후후.

타우랑가 숙소에서 즐겼던 바베큐파티.

주인 할아버지가 자랑하는 바베큐 도규를 적극 활용해서 양쪽 아부지들이 실력발휘를 하셨었다 :-)



12/18​ 로토루아 (화산지대, 레드우드)
12/19​ 로토루아 (67.3km, 52min) -> 마타마타 (호비튼) -> (161km, 2hrs) 오클랜드 (숙소: Waldorf St. Martins, Total $1180달러 익스피디아 결제)
12/20​ 와이헤케 (페리티켓 구입)
12/21​ 오클랜드 
12/22​ 뉴뉴 할무니 할아버지 귀국 -> 해밀턴(숙소: 뉴뉴이모 친구네)
12/23​ 해밀턴
12/24 ​해밀턴 -> 오클랜드 (숙소: Waldorf St. Martins, $410달러)

12/25​ 오클랜드
12/26 ​울 아빠 귀국 -> 넬슨 (숙소: Harbour Views - Nelson Holiday Home, Total $912.50 달러)
12/27​ 넬슨
12/28​ 넬슨
12/29​ 넬슨
12/30​ 넬슨
12/31​ 넬슨 -> 웨스트포트 (숙소: Westport, Raewyn)
1/01 ​웨스트포트 -> 호키티카 (숙소: Amberlea Cottage, Hokitika, $560 달러)
1/02​ 호키티카
1/03​ 호키티카
1/04​ 호키티카
1/05 ​호키티카 -> 핸머 스프링스 (숙소: 핸머 백페커스, $248 달러)
1/06 핸머 스프링스 -> 오클랜드
1/07 피지출발 (숙소: Sheraton Villa, 4104 FJD)

1/08 피지

1/09 피지

1/10 피지

1/11 피지

1/12 피지

1/13 오클랜드 도착 (숙소: Airport Travel Air Motor Inn, 116,469원)

 

기억을 더듬고 기록을 뒤지며 쓰느라 시간이 유독 더 걸리는 뉴질랜드 포스팅.

렌트카와 뉴질랜드 국내선 정보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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