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랭이마을에서의 배부른 점심식사를 마치고, 독일마을로 넘어왔다.생각해보니 남해는 4번째 방문이네.그중 독일마을은 2번째 방문.2년전에 왔었는데, 그때와는 또 다르다.역시 개발이 되는 곳은 꾸준히 개발되는 듯.저번에 왔을때도 쿤스트라운지에서 맥주한잔 했었던 기억이나이번에도 쿤스트라운지를 가려고 왔더니,주차는 어떻게든 했는데 카페 내에 자리가 없다.밖으로 나와보니쿤스트라운지 옆에 새로생긴 카페가 있어서 들어가보니,쿤스트베이커리란다.장사가 잘되니 옆에 부지를 사서 베이커리로 개점한 듯. 쿤스트베이커리위치: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34 쿤스트 라운지 건너로 보이는 뒷건물이 쿤스트 베이커리다.새로 지은 건물이라 그런지 쿤스트라운지보다 세련된 느낌.주차장은 공용으로 같이 사용한다. 쿤스트 베이커리 외관건물.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