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죽순이 시절. 떡볶이 킬러였던 내가 람쥐랑 즐겨가던 상수동 미미네. 신도림 디큐브시티에도 입점해 있다. 지하에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디큐브시티에 너무 간만에 왔더니 위치가 바뀌었다. 디큐브시티 5층에 입점해 있는 미미네. 저녁시간에 맞춰갔더니, 와글와글 매장안이 꽉차있다. 분식을 파는 요릿집이란 슬로건. 예전에 강호동의 스타킹에도 미미네 사장님이 튀김의 달인으로 나왔던 기억이 난다. 위치는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5층. 왼쪽 제일 구석으로 들어오면 있다. 사람이 많아 대기할때는 앞에 놓려진 태블릿PC에 대기자 명단 올려놓으면 카톡으로 알림이 온다. 대기번호 0번인데도 10분정도 대기했다. 알림이오면 주문을 하러가서, 주문을 하고 결제를 하면 번호판을 주는데 자리로 들고가서 앉아있으면 서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