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만에 다시 온 아쿠아리움 :) 한창 여름휴가 피크때보다 사람이 적다. 그때는 주차장 대기 30분 입장대기 1시간. 오늘은 오픈하자마자 와서 주차장도 텅텅. 뉴뉴네가족은 아쿠아리움 연간회원이라 표를 살 필요없이 바로 슝 들어온다. 주말연간회원권을 9만원 주고 끊었는데 본전은 이미 찾은 듯 ㅋㅋㅋㅋ 오늘은 아쿠아리움 입장 전 위니비니에서 젤리를 사느라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 (연간회원은 푸드코트에서 음식 구매 시 10프로 추가 할인 됨!) 입장순서는 팜플렛에 나온 것 처럼. 수유실은 입장 전 화장실 옆에도 있고 들어가서 아쿠아리움 내 3층 터치풀 옆에도 있다. 일사천리로 입장 슝! 하지만 점차 몰려들어오는 사람들. 역시 주말엔 사람에 치이는 것에 어느정도 대비를 해야한다. 최근에 이사한 나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