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뉴의 장난감들을 한두개씩 사들이기 시작했다. 백화점에서 주방놀이 가지고 너무 잘 놀아서 사줄까 했었는데,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조금 더 알아보고 사기로 하고 brio 기차놀이세트만 사왔었다. 집에와서 열심히 찾아보니, 키드크래프트 / 이케아 둑티크 / 스텝2 / Brio 가 유명하더라. 원목에 가격도 합리적이며 심플한 디자인에 적합하는건 이케아 제품. (제일 사고 싶은건 그레이트 파머였지만 가격이 아름답지가 않아 ㅠ 코스트코에서도 주방놀이 판다고 해서 가봤는데, 마감이 좋지 않고 안전성이 떨어져보여서 패스.) 둑티그만 사오기엔 공간이 너무 안나오는 것 같아 플리사트도 사서 요리하는 공간을 넓혀줬다. 가격은 둑티그만 10만원대 초반 / 플리사트까지 해서 10만원대 중반에 해결했다 :) 둑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