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아기 조단 6 / 터키 아기옷 / 나이키 코비 11 / 나이키 aw77 크루넥

Summer Sunshine 2017. 3. 12. 20:10

​오늘의 포스팅 역시 구매 샷 /(^0^)/ 예이!

엄밀히 말하면 뉴뉴 선물샷 더하기 아빠 신발 아빠 옷 구매샷.

매달 일주일씩 터키에 출장가는 삼초니 덕분에 싼값에 득템하는 뉴뉴 신발 + 아빠 신발.

 

밑에 조단은 뉴뉴삼촌이 터키 세일기간에 득템해온 아기조단 6.

우리나라에서 사면 얼마나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터키에서는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득템. 하하하하하 삼촌쵝오!


삼초니가 발사이즈를 잘 몰라서 4살아기 신는 사이즈로 달라고 해서 사왔는데 29개월 뉴뉴 지금 적당히 맞는다.





밑에 옷은 터키 로컬브랜드 거 같은데,

티셔츠 한장에 5천원도 안한다고 사다줬당. 오예. 귀요미 :)



​그리고 대망의 아빠 농구화.

 

코비 11.

아빠꺼 플러스 농구같이하는 원싱이 삼촌꺼까지.

1켤레에 9만원 좀 안되는 가격에 사왔다.

 

밑에 크루넥은 3만원.

터키가 국가 상태가 안좋다 보니 환율이 급격히 떨어져서, 요새가 쇼핑하기엔 최적기인듯.

 

아쉽지만,

엄마껀 없다.

 

터키가 샤넬이 싸다던데,

보고있나 파파람쥐???